막 써보는 이야기...

[매수] 1.서울반도체 \20,800 2.하이비젼시스템 \12,250 [매도] 1.서울반도체 \21,200 조금 아쉬움이 남지만, 장이 메롱이라 심리상태 불안 2.LG이노텍 \164,500 나스닥 기술주 급락 뉴스, 장 시작과 동시에 추락 메릴린치가 기적같이 끌어올림 본전으로도 대만족 이월 -\48,859 / 당일 \2,804 / 누적 -\46,055 주식잔고 마감현황 : 보유주 하락 및 신용매수로 마감의미 없음 (SH에너지화학, 하이비젼시스템 보유중) 티웨이홀딩스 안산거 후회했음. 좀더 연구해 보자

나의주식일기 2017. 6. 30. 17:52

[매수] 1.옵트론텍 \10,000 2.SH에너지화학 \1,725 / \1,655 [매도] 1.자화전자 \14,950 (어제 매수한거) 2.옵트론텍 \10,200 이월 -\55,220 / 당일 \6,361 / 누적 -\48,859 주식잔고 마감현황 : 보유주 하락 및 신용매수로 마감의미 없음 (LG이노텍, SH에너지화학 보유중) 월말 + 1분기 마감이 다가옴에 따라, 위축된 분위기 금리인상을 기대하여 금융주가 강세였던 하루 (근데 왜 그거 안샀니 ㅜㅠㅋ)

나의주식일기 2017. 6. 29. 16:12

어제는 출장으로 바빠 주식 걸르다가 장 막판에 충동매수 하고 후회...ㅜㅠ [매수] 1.한국맥널티 \15,200 (6월26일, 어제 장 마감전 매수) / \14,600 (당일 추매) 2.자화전자 \21,450 3.타이거일렉 \7,820 4.LG이노텍 [매도] 1.한국맥널티 \15,050~15,200 2.타이거일렉 \7,880 3.LG이노텍 \166,500 (일부 이월) 이월 -\60,979 / 당일 \5,759 / 누적 -\55,220 주식잔고 마감현황 : 보유주 하락 및 신용매수로 마감의미 없음 주식도 재미있지만 본업에 충실해야 먹고산다!!!

나의주식일기 2017. 6. 28. 15:56

[매수] NHN엔터테인먼트 \81,900 - 눌림목에서 84,000 지지선 돌파 한번 더 지켜보고자 했으나 실패, 장 마감전 떨이 처분 끝 오늘은, 삼성바이오로직스 날았음... 중간에 들어갈까 하다가 단위가 커서 멈칫했는데 후회됨 [매도] NHN엔터테인먼트 \82,700 이월 -\62,610 / 당일 \1,631 / 누적 -\60,979 주식잔고 마감현황 : \663,010

나의주식일기 2017. 6. 26. 15:44

오늘은 주말이라 재고 처분에 주력합니다 어떤 변수가 등장할지 아무도 모르니깐요.... 2017년 6월 23일 일지 START! [매수] 삼성 SDI \163,500 / \164,000 마감직전 땡처리~ [매도] 1. NHN 엔터테인먼트 2. 애경유화 3. 삼화콘덴서 4. 삼성SDI [당일 실현손익] \6,934 어제 손실부터 시작점으로 잡고 갑니다. 이월 -\69,544 / 당일 \5,934 / 누적 -\62,610 주식잔고 마감현황 : \661,650

나의주식일기 2017. 6. 23. 15:52

지난 5월 유진 쏙쏙 어쩌구 광고를 우연히 접하여 주식트레이딩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계좌만들고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5만원을 준다니 일단 본전치기만 해도 5만원 이익" 이라는 단순한 생각으로 뛰어 들었는데 한달여 좌충우돌 하다 보니, 기록을 남기면 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여 그동안 방치했던 블로그를 재가동하게 되었습니다. 초보 트레이더의 일기장이니 조언 감사히 받겠습니다. 지난 5월 15일, 유진증권 계좌를 만들어 50만원 넣어놓고 시작했습니다. 5월 31일이 되니, 553,327원이 되더군요, 좀 더 신중히 공부하면 제2의 직업이 될수도 ...? 주거래은행인 하나로 계좌를 옮기게 됩니다. (은행 평점에 도움이 될거에요) 신규계좌 개설을 위한 한달의 텀이 지나고, 6월 16일 하나투자로..

나의주식일기 2017. 6. 23. 13:28

커먼프로젝트 사이즈... 4 보통 스니커즈 41.5 정도가 맞는데, (컨버스는 270 넉넉하게) 42가 270 이라고 해서 주문하고 한참을 기다려 받았는데 보트가 두 개 왔음 내가 가져본 신발 중에 가장 큰데 이걸 우짜노... ㅜㅠ 하지만 깔끔하니 참 잘 빠졌다

my things 2015. 8. 10. 12:27

해외 직구를 하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물건을 구할 수도 있고 유통 구조상, 배송비를 포함해도 국내에서 구매하는 것 보다 해외 구매가 더 저렴한 경우도 많지만 국내로 배송해 주는 해외 쇼핑몰이 많아진 게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되네요 하지만, 국내의 총알 같은 택배 서비스를 이용하다가 해외 주문을 해 보면 많은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ebay, aliexpresss 등을 통해 많이 단련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얼마전 amazon 을 통한 주문, 그리고 생전 처음 접하는 i-parcel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오랜만에 안달 복달 해보았네요... 보통의 경우, 해외에서 셀러의 선적 혹은 발송 까지의 기간이 느릿 느릿 오래 걸리는데 요 서비스는 문제가 있습니다... 아랫 글을 찬찬히 읽어..

a mine of information 2013. 10. 8.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