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Parcel 정말 망할 서비스인가?
해외 직구를 하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물건을 구할 수도 있고 유통 구조상, 배송비를 포함해도 국내에서 구매하는 것 보다 해외 구매가 더 저렴한 경우도 많지만 국내로 배송해 주는 해외 쇼핑몰이 많아진 게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되네요 하지만, 국내의 총알 같은 택배 서비스를 이용하다가 해외 주문을 해 보면 많은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ebay, aliexpresss 등을 통해 많이 단련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얼마전 amazon 을 통한 주문, 그리고 생전 처음 접하는 i-parcel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오랜만에 안달 복달 해보았네요... 보통의 경우, 해외에서 셀러의 선적 혹은 발송 까지의 기간이 느릿 느릿 오래 걸리는데 요 서비스는 문제가 있습니다... 아랫 글을 찬찬히 읽어..
a mine of information
2013. 10. 8.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