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이 생긴 액정
충격 받은 적도 없고
물에 들어간 적도 없는 놈인데
리퍼기간이 아슬아슬하게 남은 상태에서 발견해서 천만 다행~
애플워치의 시리얼은 묘한 곳에 숨어 있다.
시리얼 번호 조회를 통해 리퍼기간 확인하고
A/S 접수 과정은 이전 글 링크 참조
예약 후 센터 방문하니
워치는 지점에서 바로 판정을 내리지 못하고
메인 센터로 보내야 한단다.
수요일 오후 5시에 맡겼고
금요일에 수리 진행과정을 조회하려는데
(아래 링크에서 가능)
?? 예약이 취소되었다니 ?? 뭔 소리
채팅 문의를 해보았다.
시리얼 번호를 알려주니
이메일로 수리상태 확인 링크를 보내주었다. (.. )
애플워치 교체품 (리퍼제품) 발송 중
접수시, 수령지를 집으로 할 수도 있지만
만약 이상이 또 있으면 골치 아플거 같아
센터에서 수령하는 것으로 접수했었다.
수요일 접수후, 금요일 밤 카카오톡으로 제품 수령 안내
수리 과정 진행 중
어떤 문의, 질문도 없었다.
토요일 센터 방문하여 새 워치 수령~
리퍼기간이 열흘 남짓 남은 상태에서
리퍼를 받았고
그로 인해 3개월의 보증기간이 연장되었다.
앞으로 아껴서 오래오래 사용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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