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동안 블로그를 등한시했던 이유중 하나가...
"미드에 빠짐" 이었네요...
그간 본 시리즈가
"The Unit" 전 시즌, "24HRS" 시즌7, "HEROES" 전 시즌, "LOST" 진행중..., ""ENTOURAGE" 전 시즌 등등에다가
현재 "Burn Notice" 보고 있으니...
뭐 딴 짓 할 시간이 없었더랍니다.
하지만 블로그에 거미줄 치게 둘 수는 없지요...
그리해서~~~
오늘은 제가 본 것 중에 가장 재미난 "Entourage" 이야기로 거미줄 좀 걷어내 보겠습니다.
일단 오프닝 타이틀 감상합니다. (.. )
저는, 그동안 MOTLEY CRUE의 노래로 생각했었습니다. 음색도 비슷하고, 노래 분위기도 그렇고 말이죠...
혹시나 해서 검색해 보니 "Jane"s Addiction"이라는 생소한 밴드의 노래더군요, 오랜만에 음반을 하나 사서 들어보게
될 듯 합니다.
흠... 시간이 너무 늦었군요... 얼렁뚱땅 마무리하고, 내일 포스팅 추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