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고 춤추는 인형들
몇 해 전 수입해 보겠다고 샘플로 들여왔던 놈들... 지금은 딸아이의 장난감이 되어 버렸네요 요 녀석 오른손은 쌍절봉도 돌리고 있습니다요~~ 작년에 장난감 박람회에 가보니, 여러 종류의 로봇 모듈이 나와있던데 아이디어를 내면 힛트작을 하나 만들 수 있을거 같기도 하고... 뭐...... 딸아이가 무서워하는 해골류는 팔고 있습니다. garage sale 에서 골라가세요~~^^ㅋ
my things
2007. 11. 7.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