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가까이 사용해온 아이폰6s
아직 멀쩡한데
와이프가 사용하던 아이폰 분실~
와이프 것을 사러갔는데
굳이 새제품 필요없으니, 내가 새로 사고
쓰던거 달라고 함
못이기는 척 하면서 탱큐 딜 성사
매장에서는 xr을 권하는데
크기가 애매하게 큼
그리하여
xs 블랙 들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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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심도 조절이 가장 궁금했는데
당췌 사진 찍는 법을 알수없음
검색해 보니
찍는 건 동일한데
인물모드로 찍고
편집을 통해 보정하는 것이었다.
나는 바짝 들이대고 찍는걸 좋아하는데
자꾸 좀 더 멀리가서 찍으라고 메시지가 나옴...
좀 더 써봐야겠지만
굳이 XS 살 필요가 있었을까 생각중
하지만
페이스 아이디는 신기하고
정말 편하다...
XR 이 작았다면
고민없이 선택했을터...
다음 버전을 기대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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