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정말 더 이상 폰을 위해서 아무것도 사지 않으리라... 정말루...
허접하게 느껴질 만큼 뎅그러니... 포장
멋진 케이스에 들어오리라 생각했는데, 그냥 무슨 싸구려 마우스 마냥...
나사가 두개 뿐이라서 잠깐 당황했으나, 스페어 파트로 밝혀짐...
조립되어 들어있으니, 풀어서 그대로 아이폰에 끼워주면 끝~
아주 간단 심플함...
순식간에 조립 완료...
단단한 느낌... 오... 좋아 좋아
살짝 터프해 보이는 마감이 더 마음에 든다는...
이것이 바로 VAPOR4 CASE
ELEMENTCASE 의...
색상은 GRAPHITE / GRAPHITE
커넥터 구멍이 엄청 커서, 충전기는 비 정품 써도 막 들어갈 듯...
*수정 : 비정품은 두꺼워서 안들어간다고 합니다... 죄송...*
전용 독 세이버도 폼나게 하나 만들어서 포함시켜 줄만도 한데, 그런거 없음
재질 탓에 어쩔 수 없겠지만, 폰에 딱 붙지 못함... 정기적인 먼지 청소가 필요할 듯
이제, 선물받은 범퍼와 기타 케이스 처분해서 땜빵할 일만 남았음... 장터로 고고...
그러고 보니 겨울에 손시려울 거 같아... 장갑 하나 사야하나?
넨도로이드 미키 이제서야 도착 (14) | 2011.03.16 |
---|---|
uMovie - 내 얼굴로 짧은 동영상 만드는 앱 (2) | 2010.11.30 |
뒤늦은 아이폰4 개봉기 (4) | 2010.10.14 |
아이폰4 32g 34차 수령준비 완료 (2) | 2010.10.07 |
ThinkPad USB Secure Hard Drive (3) | 2010.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