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 32g 34차 수령준비 완료
예약일 : 2010.09.04 개통/수령예정일 : 2010.10.08 17년간 써온 2G 011 번호는 아깝고 아이폰은 써보고 싶더라 신규가입을 하려다가, 내 명의로 개통해준 딸아이 핸폰을 승계하기로 하고 딸아이는 노리폰을 사주었음 - 이유는 모르고 많이 좋아함 ^^ㅋ 사실 예약해 놓고, 맘 비우고 있었는데... 추석 전 KT의 물량 공급을 보며, 슬슬 내 맘은 달궈지기 시작했음 KT가 욕을 더 많이 먹게된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생각함 많은 사람들에게 조기 수령의 기대감을 주고, 잠수 타듯이 공지를 거듭하니 시즌2예약자들은 열받을만 하다고~~ 게다가 전세계적 물량 부족을 언급하면서, 개통 일정도 없이 61차까지 예약을 받고 있다니 표사장님 이하 KT 상담직원 여러분은 수명이 많이 늘어나실 듯 암튼간에, ..
my things
2010. 10. 7.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