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책장
2008.05.09 by 짜잔형
거선생님의 책장을 보고 나의 것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아이디에서도 뭔가 공통된 부분을 찾게되는군요.... 거선생님, 짜잔형님... 누구에게나 윗 사람이 되어버리는... ^^ 그나저나 이게 제 블로그의 100번째 포스팅이 되어버리는군요, 좀 성의 없긴 합니다만 자축합니다.
my things 2008. 5. 9.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