겪어봐야 아는 고통 - anal fistula
엉덩이와 엉덩이 사이에 종기가 생겼었습니다. 그냥 없어지겠거니... 평상시와 다름 없이 술 먹고 놀았지요... 점점 커지더랍니다. "늙으니, 종기도 치유가 늦어지는구나... 병원에 가자" 피부과에 갔습니다. 대충 진찰하고, 항생제 처방... 혈액 순환이 원활하게 되어 상처가 쉽게 아물 수 있게 한다. 자료출처 : 네이버 건강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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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2. 2.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