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당 팔선생
항상 스쳐 지나가던 곳 "팔선생" 저녁 먹으러... 텅텅 비어있는데 모두 예약이란다 사장님께 여쭤보니 "전화번호 남기고 가세요" 인형뽑기 하는데 전화와서 쪼르륵 메뉴는 인당 15000세트로 어패류 요리 가리비. 전복. 등등 꿔바로우 가지요리 한국화 덜된 중식맛? 새로운 맛이라 먹을만 한데 한번에 다 나오는게 아쉬웠다 식사는 볶음밥. 짬뽕. 짜장 중 선택 깔끔하게 잘 먹고 나왔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가끔 가볼만한 식당 추가
et cetera
2017. 8. 20.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