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아이폰 xs
4년 가까이 사용해온 아이폰6s 아직 멀쩡한데 와이프가 사용하던 아이폰 분실~ 와이프 것을 사러갔는데 굳이 새제품 필요없으니, 내가 새로 사고 쓰던거 달라고 함 못이기는 척 하면서 탱큐 딜 성사 매장에서는 xr을 권하는데 크기가 애매하게 큼 그리하여 xs 블랙 들고왔다 ------------------------------------- 카메라 심도 조절이 가장 궁금했는데 당췌 사진 찍는 법을 알수없음 검색해 보니찍는 건 동일한데인물모드로 찍고 편집을 통해 보정하는 것이었다. 나는 바짝 들이대고 찍는걸 좋아하는데 자꾸 좀 더 멀리가서 찍으라고 메시지가 나옴... 좀 더 써봐야겠지만 굳이 XS 살 필요가 있었을까 생각중 하지만페이스 아이디는 신기하고정말 편하다... XR 이 작았다면고민없이 선택했을터... ..
my things
2019. 2. 1.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