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통닭 사진...
2008.04.16 by 짜잔형
을 찍어보려 했습니다. 어제 달룡님 블로그에 놀러갔다가, 통닭을 보고 꽂혔거든요... 퇴근 길에 우리 동네 5,900원 통닭집에서 한마리 사다 먹었습니다. - 항상 100원은 거슬러 주지 않는군요 -_-; 집에 도착한 후 너무 배가 고픈 나머지.... 잠시 정신을 잃었더랍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다음엔 꼭~~
et cetera 2008. 4. 16.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