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선생님의 낙관 선물

http://maycine.tistory.com/198

이웃 블로거이신 거선생님께서는 캘리그래프 수업중...

제가 좀 막 들이대는 성격이라, 무조건 낙관 하나 써달라고 부탁을 드렸는데요

너무나 고맙게도

바쁘신 와중에 시간을 내어 하사해 주셨습니다.

성의껏 손글씨로 써주신, 다양한 버전의 짜잔형...

그 중에 하나 골라서...

테두리 살짝 따서, 배경 날리고 PNG 파일로 두 가지 버전을 만들었습니다.

낙관은 블랙과, 연한 그레이 두 버전을 만들어 두시는게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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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선생님의 다른 포스팅 글(http://maycine.tistory.com/206)을 보고
 
간절한 국물생각에...

달려가 먹은 우동집에서 찍은 사진이네요 ('' )

허겁지겁 먹어서 우동사진은 없습니다...

깔끔한 국물 원하시는 분당 근처 계신 분은 야마다야 추천!

역시 또 이야기가 새는데요, 거선생님 감사합니다.

요긴하게 자~~알 쓰겠습니다.